저는 솔직히 부자가 되는것이 부럽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현대 사회에 사는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 아니지요.
예전 수렵과 목축을 했을때 보다 지금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더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가장 좋은것이겠죠.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과다한 교육과 과다한 노력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첨단이라고 불리우는 게임업계를 지망하는 제가 하는 말로는 이상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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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을 한마디 하겠습니다.
십이국기라는 소설에 세이슈라는 소년이 한 말이었습니다.
"누가 누구보다 힘들다 따위, 거짓말이야. 누구나 마찬가지로 힘든 거야. 살아가는 게 힘들지 않는 사람 따위가
있으면 한번 봤으면 좋겠어. 난!"
엄청나게 돈이 많았던 정몽헌은 괴로움에 자살을 했고, 돈이 없던 가장도 자살을 했습니다.
누가 더 힘들었을까요?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공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자신을 만족시키는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서 하고 싶은일만 한다고 하죠. 그런 삶은 과연 행복할까요?
연봉 10억이던 사람이 연봉 20억으로 늘었을때와 아프리카에서 굶던 아이가 한끼 식량을 받았을때
누가 더 행복 할까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고 해도 자신에게는 목숨을 걸만큼 소중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의 기준이 다른 사람이 된다면 그 삶은 더이상 행복하지 않을것 같네요.
다들 기억 하시겠지만 초등학교를(저는 국민학교였지만요 ^^) 졸업할때 이제 우리는 어른이다 라고 생각했었고.
첫 여자친구와 헤어질때 죽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둘다 경험해 본 사람에게는 그게 뭐가 힘들다고. 혹은 아직 어린 놈들이. 라는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그때의 자신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그 나이에 따라 다른것이겠지만. 소중한것은 사람들 마다 다른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어머니가 준 그림 한장이 전 재산보다 소중할 수도 있는 것이고.
방금 실연을 당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보다 더 값진 것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삶이 불행해 지는 이유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해서 입니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 사람은 행복 한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다들 아시는 원효대사의 얘기 처럼. 그 사람이 마음 먹은만큼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이 모든것을 좌우 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이 있었는데 돈은 강물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강물을 손에 쥐려고 해도 다 흘러가는것 처럼
돈은 흘러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富)라는 것은 먹고사는데 불편함이 없고 몸이 아플때 고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질문에 답한글... 왠지 아까워서 여기 남깁니다.
보통 이런 말을 이상론. 혹은 생각이 짧다고 하지만.
저는 잔인한 현실보다는 이상을 안고 살아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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