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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복잡한 영화였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안봐서 비교하기는 힘든데요.
뭐랄까 내용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었구요.
정신이 없기도 했고 뻔히 보이는 반전은 좀.. -_-;;;; 못 봐주겠더군요.
아마도 책을 제대로 못 살렸다는 평이 나오겠군요.(참고로 저는 책을 안봤답니다.)
뭐 이런 영화에서 책 내용 적당히 넣는것만으로도 정신없이 훅훅 지나가니까요.(오히려 책을 보신분들은 좋아하려나?)
좋았던 점이라고 하면 바티칸의 곳곳의 여러장면과 여러 조각상들을 봤던것입니다.
제가 9월에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데 로마를 가려고 하거든요. 그때 영화 생각하며 볼 수 있을것 같네요.
(가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죠..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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