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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31 터미네이터 4 초 간단 리뷰 (1)
  3. 2009/05/18 기대의 신작
  4. 2009/05/12 사이보그 그녀 보고 왔습니다.
  5. 2009/05/11 사이보그 그녀 시사회에 갑니다.
  6. 2006/03/23 사쿠의 독백
  7. 2006/03/01 1리터의 눈물
  8. 2006/01/03 나니아 연대기
  9. 2005/11/04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2009/05/31 04:59

천사와 악마 초 간단 리뷰

천사와 악마
감독 론 하워드 (2009 / 미국)
출연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아옐렛 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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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복잡한 영화였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안봐서 비교하기는 힘든데요.
뭐랄까 내용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었구요.
정신이 없기도 했고 뻔히 보이는 반전은 좀.. -_-;;;; 못 봐주겠더군요.
아마도 책을 제대로 못 살렸다는 평이 나오겠군요.(참고로 저는 책을 안봤답니다.)
뭐 이런 영화에서 책 내용 적당히 넣는것만으로도 정신없이 훅훅 지나가니까요.(오히려 책을 보신분들은 좋아하려나?)

좋았던 점이라고 하면 바티칸의 곳곳의 여러장면과 여러 조각상들을 봤던것입니다.
제가 9월에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데 로마를 가려고 하거든요. 그때 영화 생각하며 볼 수 있을것 같네요.
(가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죠..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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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04:53

터미네이터 4 초 간단 리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2009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안톤 옐친, 샘 워싱턴, 문 블러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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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전형적인 헐리우드 액션 영화였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랍니다. 그냥 터지고 부서지는거 즐기다 오시면 됩니다.
왠지 잘 되면 5도 나올 분위기랄까? 이전 시리즈와의 연관성은 강하지 않은 느낌이군요.

아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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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4:06

기대의 신작


마더, 터미네이터, 김씨표류기

마더
감독 봉준호 (2009 / 한국)
출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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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2009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안톤 옐친, 샘 워싱턴, 문 블러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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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감독 이해준 (2009 / 한국)
출연 정재영,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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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봤던 "사이보그 그녀" 에 엄청나게 실망 하고 근 일주일간 영화를 멀리했습니다.
조만간 개봉할 것(이미 개봉한것도 하나 있지만..) 들을 조만간 보러가려 합니다.

마더는 요즘 칸에서 히트치고 있다고 하던데요. "살인의 추억"보다는 흡입력이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뭐 그래도 재밌을 듯
터미네이터는 말 그대로 time killing 할 수 있는 영화죠. 뭐 그 이상은 기대 안 하고 있습니다....만.... 크리스찬 베일이라.. 좀 기대가 되는것도 어쩔 수 없는 듯...(크리스찬 베일 아저씨 성격 더럽다고 소문이 좀 있었죠.. 뭐 그래도 그건그거고 영화는 영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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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00:28

사이보그 그녀 보고 왔습니다.


싸이보그 그녀 상세보기



사실 저는 곽재용 감독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엔 일본에서 작업한것이기도 하고 그 사이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기대는 가지고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한마디로 줄이면 시간과 팝콘값이 아까웠습니다.
저에게 이정도로 재미없었던 영화는 최근 2~3년간 처음이었습니다.
내용을 처음부터 대부분 설명을 해주더니 재밌는 부분은 축약해서 5분만에 보여주질 않나. 지루하기만 한 부분은 20분 가량 투자하면서 질질 끌지를 않나. 너무 재미없어서 봐주기 힘들었습니다.

아래 내용 스포일러 입니다.(하지만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더보기



같이 간 동행은 "그냥 괜찮았어. 근데 이해가 안가."라고 했습니다만. 제 생애 최악의 영화 best 3안에 드는 영화입니다.

부디 아까운 돈과 시간을 버리지 마시고 유용한데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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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0:52

사이보그 그녀 시사회에 갑니다.

싸이보그 그녀
감독 곽재용 (2008 / 일본, 한국)
출연 아야세 하루카, 코이데 케이스케, 타케나카 나오토, 키리타니 켄타
상세보기

페니웨이의 in the film 블로그의 페니웨이 님이 사이보그 그녀 시사회 이벤트를 "갑자기" 진행하셨습니다.
주말에 할일없이 RSS리더로 글을 읽고 있는데 페니웨이님이 시사회 이벤트를 여신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바로 들어가보니 3명 신청 제가 4번째, 선착순이라니 다행이다 싶었죠.
페니웨이님 덕분에 영화 한편 보게 되었군요. 즐거운 시사회 되었음 좋겠네요.

아... 시사회의 신청요건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시사회 후 영화평을 쓸 사람" 이라고 하네요.
블로깅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런 좋은 이벤트에 당첨 되어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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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04:38

사쿠의 독백



아침..
일어나면 울고 있다.
슬퍼서는 아니다.
꿈에서 현실로 돌아올 때에
넘어가야만 할 균열이 있고
난 눈물을 흘리지 않고서는
그것을 넘을 수가 없다.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中 사쿠의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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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22:49

1리터의 눈물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병은 불치병입니다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걷는 것도, 서는 것도, 말하는 것도
할수 없게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난 1년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들이
하나, 둘 할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꿈속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걷거나
농구를 하면서 맘껏 달리기도 했지만
눈을 뜨면
더 이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몸이였습니다
매일, 매일이 변해갔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걸으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도시락을 빨리 먹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덜 느낄 수 있을까
하나, 하나 머리속으로 생각해 두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고등학교에 와서
대학교에 들어가고
일을 하고
그렇게 생각해 왔던 미래가
제로가 되어버렸습니다
살아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아서
작은 희망의 빛조차도 보이지 않아서
병에 걸린 탓에
내 인생은 부서져버렸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슬프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울어도
병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도
시간을 돌릴수도 없고
그렇다면
내가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런 몸이 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된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가족이란 건
고마운 거구나..라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 함게 해주는
친구의 손이
굉장히 따듯하다던가...
건강한 게
그것만으로 굉장한 행복이라던가...
병에 걸렸다 해서
잃어버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런 몸의 내가
나다...
장해라고 하는...
큰 장해를 가지고 있는...
내가..
지금의 나다...
가슴을 펴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양호학교에 가는 것은 제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두와는
살아가는 장소는 다르지만
이제부터는 제가 선택한 길에서
한발, 한발, 빛을 찾고 싶습니다
이렇게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는
적어도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니까 전 더이상
이 학교를 떠나서도
무언가가 끝나버렸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친절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


척추 소뇌 변성증이란 소뇌, 간뇌, 척추에 있는 신경세포들이 점점 죽어가며 사라지게 되는 병이다.

말하자면 뇌의 명령을 신체에 제대로 전달하는것이 힘들게 되는것이다.

더욱 잔인한것은. 지능은 그대로인체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주인공인 이케우치 아야는 15살때 척추 소뇌 변성증 이라는 병에 걸려서 점점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처음에는 잘 걷는것이 힘들게 되고.

다음에는 서는것도, 말하는것도 힘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느낀 가족간의 사랑, 친구의 사랑. 좌절, 슬픔. 모든것을 일기에 쓰게 된다.

그 일기가 책으로 출판되어 적어도 180만명의 사람이 읽고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 드라마는 키토 아야 라는 소녀가 10년간에 걸쳐쓴 일기와 그 어머니의 수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논픽션이다.

드라마화 되면서 몇몇 인물이 추가되고 에피소드가 추가되었지만, 키토 아야의 힘들었던, 그리고 아름다웠던

생활을 보여주려 노력한 듯 하다.

11편의 드라마를 보는 동안 거의 매편 한두번씩 눈물을 흘리게 만든 감동적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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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22:13

나니아 연대기



The Cronicle of Narnia 라는 책이 있었다.

한국에도 번역되어 들어왔던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때는 나르니아 라고 읽었던거 같다.

아주 기대되는 영화.....

소설로 읽어보고 싶은데....

지를까? ㅡㅡ;;

벌써 지름신이 내뒤에 와 있었다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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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06:03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오늘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을 봤다.

역시 소스는 암흑의 세계.. ㅡㅡ;

뭐... 요약해서 말하자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전투씬.

스토리에 성우까지 마음에 드는!!

한국에 돌아가면 DVD로 하나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아직 안보셨다면 강추!!

지금으로선 늦었지만 Final Fantasy VII 을 해보고 싶어졌다.

뭐.. 여기선 구할 수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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