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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6/15 대화의 기술 (2)
  2. 2005/06/11 여기는 집
2005/06/15 22:11

대화의 기술

난 대화의 기술이 모자른 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화에 내용은 있다고 생각한다.. -_-(아.. 재수없어)

뭐.. 어찌됐건.

대화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대화 도중에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해야되는 것은 기본이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 까지.

물론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은 3가지 다 이다... -_-;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

가족끼리 말을 해도 다 전달 할 수가 없는것 아닌가.

내가 생각 하는것을 모두 전달할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을 것 같다.(물론 가끔만)

사람들의 반응을 유심히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사람이라서 실수 하는건데. 뭐 내 실수가 많기는 하지만... 잘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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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20:04

여기는 집

오늘은 홈스테이 집에 가족 들이 다들 여행가서 혼자서 이거저거 하는중.

엘코 홈페이지 갔다가 살짝 상처받고 글 쓰는중..

나도 말을 잘 못하고 실수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

"그 사람의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말하지 않는다."

"아무리 화가 났어도 그 사람의 약점을 찌르지 않는다."

내가 말 주변이 없고 횡설수설하는 편이지만 이 규칙만은 지키려고 노력한다.

관심도 없어서 그 사람의 상황도 모르면서 내뱉는 말은 그냥 자기 속 풀려고 내뱉는 것이지 대화라고 할 수도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내가 말을 한다고 내 의도가 전달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말은 상당히 부정확한 것이다. 당사자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한다.

물론 글은 더욱 부정확 하겠지만.

그 사람이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정확한 말을 하던지 오해받을 만한 말은 안쓰는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내가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건 상처를 주는 말밖에 안되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는 쪽이 잘 못이라고 하지만 나는 말하는 쪽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옛말에도 있지 않은가? "장난 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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